저는 59년생(64세)남자입니다
서해부 탈장으로 22년9월17일 토요일 오전 10시에 수술하고 19일 월요일에
퇴원하였습니다
과거 타 병원에서 정관 수술을 하면서 엄청 고통스럽게 아프고 힘들었던
트라우마가 있어서 무척 긴장하였으나 김희석 원장선생님께서
하반신 마취만 한 후 수술하고 있는지도 전혀 모를 정도로 1시간도 안되 깔끔
하게 끝내 주셨습니다 (마취 주사는 아픔이 걍 따끔, 일반 주사 10분의 1수준)
수술 후 2박3일 607호 병동에 있는 동안 간호사 분들 너무 친절 하셔서
감동 받았네요
와이프가 병간호 중이였는데 저 혼자 입원해 있어도 될뻔했습니다
평생 살면서 간간히 병원에도 가고 진척들 간호도 해봤지만 직원/간호사/
의사 선생님들 모두가 이렇게 환자에게 믿음을 주고 친절한 병원은
처음 겪어 봅니다
또한 수술비가 저비용이라 큰 부담없이 너무 좋았습니다
지금은 수술이 잘되어 2주가 지나는 동안 큰 통증 한번 느끼지 않고
거의 완쾌가 되어 가는것 같습니다
다시 한번 통증 없이 수술 잘해주신 김희석 원장선생님/ 친절한 간호사/
진철한 수납관련 직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
앞으로 저는 "의술최고 친절최고 동인외과병원! 의 홍보대사가 되겠습니다
고맙습니다 -권태웅올림- |
현재위치
: 홈
》고객마당 > 고객의 소리
원장
